강연

지난 10월 16일, 지만지드라마에서 유진 오닐을 비롯해 다양한 현대 영미 희곡을 번역해 오신 이형식 교수님을 모시고,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과 아서 밀러의 작품 세계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서 밀러는 ‘보통 사람’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사회의 부조리와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 낸 작가로, 이번 강연에서는 그가 확립한 ‘현대 비극’의 의미와 작품 속 인간의 존엄에 대해 함께 다룹니다.

자리가 부족해 많은 분들 모시지 못했습니다.

대신 현장 사진과 강연 자료, 영상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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