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터 하젠클레버(Walter Hasenclever, 1880∼1940)
1917년 소포클레스의 주제를 재해석한 <안티고네>로 클라이스트상을 받는다. 나치가 집권하면서 하젠클레버의 책은 모두 불태워졌고 그의 시민권도 박탈된다. 프랑스로 망명한 뒤 1939년 발표한 자전적 소설 ≪권리를 빼앗긴 사람들≫은 그의 유작이 된다. 1940년 독일 군대가 밀어닥치자 수면제를 복용하고 스스로 생을 마친다. 향년 50세였다. 표현주의 대표 작가다.
발터 하젠클레버(Walter Hasenclever, 1880∼1940)
1917년 소포클레스의 주제를 재해석한 <안티고네>로 클라이스트상을 받는다. 나치가 집권하면서 하젠클레버의 책은 모두 불태워졌고 그의 시민권도 박탈된다. 프랑스로 망명한 뒤 1939년 발표한 자전적 소설 ≪권리를 빼앗긴 사람들≫은 그의 유작이 된다. 1940년 독일 군대가 밀어닥치자 수면제를 복용하고 스스로 생을 마친다. 향년 50세였다. 표현주의 대표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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