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헤벨(Friedrich Hebbel, 1813∼1868)

1840년 첫 비극 <유디트>가 베를린에서 성공적으로 초연된다. 파리 여행에서 하이네를 만나 교류한다. 빈 정착 이후 청년기에서 벗어난 헤벨의 작품 세계가 반전된다. 스스로 걸작이라고 평가한 <헤롯과 마리암네>(1848)가 이때 창작된다. 3부작 <니벨룽겐>은 헤벨의 마지막 대작. 집필을 시작한 지 5년 만인 1860년 탈고한다. 만년에 작가로서 명성과 영예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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