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소 데 몰리나(Tirso de Molina, 1579∼1648)

1618년 이후 본격적으로 희곡을 쓰기 시작한다. 당대 로페 데 베가 다음으로 인기 많은 극작가였지만 사제로서 세속적인 희곡을 썼다는 이유로 1625년 고발당한다. 한동안 희곡을 쓰지 않다가 1636년 다섯 번째 희곡집 출판 이후 절필했다. 〈세비야의 난봉꾼 혹은 석상의 초대〉에서 여색과 방탕의 전형인 돈 후안 캐릭터를 창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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