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소 데 몰리나(Tirso de Molina, 1579∼1648)
1618년 이후 본격적으로 희곡을 쓰기 시작한다. 당대 로페 데 베가 다음으로 인기 많은 극작가였지만 사제로서 세속적인 희곡을 썼다는 이유로 1625년 고발당한다. 한동안 희곡을 쓰지 않다가 1636년 다섯 번째 희곡집 출판 이후 절필했다. 〈세비야의 난봉꾼 혹은 석상의 초대〉에서 여색과 방탕의 전형인 돈 후안 캐릭터를 창조했다.
티르소 데 몰리나(Tirso de Molina, 1579∼1648)
1618년 이후 본격적으로 희곡을 쓰기 시작한다. 당대 로페 데 베가 다음으로 인기 많은 극작가였지만 사제로서 세속적인 희곡을 썼다는 이유로 1625년 고발당한다. 한동안 희곡을 쓰지 않다가 1636년 다섯 번째 희곡집 출판 이후 절필했다. 〈세비야의 난봉꾼 혹은 석상의 초대〉에서 여색과 방탕의 전형인 돈 후안 캐릭터를 창조했다.
LET'S PLAY
zmanzdrama
커뮤니케이션북스(주) | 105-87-11972 | 대표 박영률
통신판매업신고 | 2018-서울성북-0947
02-3700-1242
02880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5-11(성북동1가 35-38)
CommunicationBooks, Inc.
5-11, Seongbuk-ro, Seongbuk-gu, Seoul, 02880, KOREA
Copyright © 2024 CommunicationBook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