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폼므라(Joël Pommerat, 1963∼)
열아홉에 극단에 입단해 배우로서 경력을 시작하지만 곧 회의를 느끼고 스물세 살부터는 글쓰기에 전념한다. 스물일곱에 첫 창작극 <다카르 길>(모놀로그)을 직접 연출한다. 그해 극단 루이 브루이야르를 창단한다. 2011년 몰리에르상을 수상했다. 2013년 <두 한국의 통일>로 보마르셰 피가로 최고 작가상을 비롯해 주요 상을 휩쓸었다.
조엘 폼므라(Joël Pommerat, 1963∼)
열아홉에 극단에 입단해 배우로서 경력을 시작하지만 곧 회의를 느끼고 스물세 살부터는 글쓰기에 전념한다. 스물일곱에 첫 창작극 <다카르 길>(모놀로그)을 직접 연출한다. 그해 극단 루이 브루이야르를 창단한다. 2011년 몰리에르상을 수상했다. 2013년 <두 한국의 통일>로 보마르셰 피가로 최고 작가상을 비롯해 주요 상을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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