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사이먼(Neil Simon, 1927∼2018)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로 경력을 시작해 시나리오와 희곡까지 쓰게 되었다. 미국인의 생활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를 주로 썼다. 현대 상업극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이자 미국 연극사상 돈을 가장 많이 번 작가이고 유진 오닐 극장의 소유주이기도 하다. 혹평가로 유명한 클라이브 반스는 “이 불확실한 브로드웨이에서 유일하게 확실한 것은 닐 사이먼이다!”라고 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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