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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발표.
포스트모더니즘 계열의 극작품으로, 제목인 ‘죽음 혹은 아님’은 셰익스피어의 “죽느냐 사느냐” 패러디로도 읽힌다.
일곱 개의 독립된 에피소드는 1막에서 모든 등장인물의 죽음으로 끝난다. 2막에서는 1막의 에피소드가 역순으로 진행되며 전혀 다른 결말로 나아간다. 1막에서 죽음을 맞았던 인물들을 2막에서 살려낸 것은 ‘주변의 관심’이라는 아주 작은 상황 변화다.
남 5 / 여 5
시나리오 작가 부부의 방, 마약 중독자의 아파트 등 / 2부
12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죽음 혹은 아님 |
저자 | 세르지 벨벨 |
역자 | 김선욱 |
크기 | 128X188mm |
발행 | 2019년 7월 15일 |
면수 | 190쪽 |
ISBN | 9791128836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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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발표.
포스트모더니즘 계열의 극작품으로, 제목인 ‘죽음 혹은 아님’은 셰익스피어의 “죽느냐 사느냐” 패러디로도 읽힌다.
일곱 개의 독립된 에피소드는 1막에서 모든 등장인물의 죽음으로 끝난다. 2막에서는 1막의 에피소드가 역순으로 진행되며 전혀 다른 결말로 나아간다. 1막에서 죽음을 맞았던 인물들을 2막에서 살려낸 것은 ‘주변의 관심’이라는 아주 작은 상황 변화다.
남 5 / 여 5
시나리오 작가 부부의 방, 마약 중독자의 아파트 등 / 2부
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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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죽음 혹은 아님 |
저자 | 세르지 벨벨 |
역자 | 김선욱 |
크기 | 128X18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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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수 | 190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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