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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창작.
라갸르스가 세 번 고쳐 쓴 희곡. 문학성과 연극성이 고루 고취된 작품이다.
모녀가 살고 있는 집에 10년 전에 집을 떠났던 장남 루이가 불치병을 선고받고 식구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돌아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가족들은 10년 공백을 지우려는 듯 쉴 새 없이 떠든다. 서로에 대한 원망과 질타가 난무하는 가운데 루이는 정작 하려던 말은 하지 못한 채 다시 집을 떠난다.
남 3 / 여 2
어머니와 쉬잔이 함께 사는 집, 어느 일요일 / 프롤로그와 에필로그가 있는 2부
12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단지 세상의 끝 |
저자 | 장뤼크 라가르스 |
역자 | 임혜경 |
크기 | 128X188mm |
발행 | 2019년 7월 1일 |
면수 | 162 쪽 |
ISBN | 9791128836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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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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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가 살고 있는 집에 10년 전에 집을 떠났던 장남 루이가 불치병을 선고받고 식구들에게 이를 알리기 위해 돌아온다. 오랜만에 재회한 가족들은 10년 공백을 지우려는 듯 쉴 새 없이 떠든다. 서로에 대한 원망과 질타가 난무하는 가운데 루이는 정작 하려던 말은 하지 못한 채 다시 집을 떠난다.
남 3 / 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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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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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단지 세상의 끝 |
저자 | 장뤼크 라가르스 |
역자 | 임혜경 |
크기 | 128X18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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