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46년 창작.
공상임의 <도화선>을 어우양위첸이 화극으로 각색했다.
후조종과 기생 이향군은 백년가약을 맺지만 후조종이 청나라 관군에 쫓기면서 이별한다. 명나라와 임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모진 날들을 견디던 향군은 주변의 도움으로 후조종과 재회한다. 향군은 청나라 과거에 부방으로 붙어 입신한 뒤 변발을 하고 나타난 후조종에게 실망해 그를 원망하며 자결한다.
남 8 / 여 6
명말, 주로 이정려의 집과 이향군의 방 / 3막
15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복숭아꽃이 그려진 부채 |
저자 | 어우양위첸 |
역자 | 김종진 |
크기 | 128X188mm |
발행 | 2019년 8월 1일 |
면수 | 236쪽 |
ISBN | 9791128836596 |
주문 제작 배송 안내
지만지드라마의 모든 도서는 주문과 동시에 생산되는 주문 제작 상품으로, 품절되지 않습니다.
오전 11시까지 주문 접수된 도서는 당일 생산 및 배송 준비를 마치고 다음 날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오전 11시 이후 주문 도서는 다음 날 생산 및 배송 준비를 마치고 그다음 날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고객 주문 접수 후 2∼3일 내 도서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2,500원 (5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배송)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4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1946년 창작.
공상임의 <도화선>을 어우양위첸이 화극으로 각색했다.
후조종과 기생 이향군은 백년가약을 맺지만 후조종이 청나라 관군에 쫓기면서 이별한다. 명나라와 임을 향한 일편단심으로 모진 날들을 견디던 향군은 주변의 도움으로 후조종과 재회한다. 향군은 청나라 과거에 부방으로 붙어 입신한 뒤 변발을 하고 나타난 후조종에게 실망해 그를 원망하며 자결한다.
남 8 / 여 6
명말, 주로 이정려의 집과 이향군의 방 / 3막
15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복숭아꽃이 그려진 부채 |
저자 | 어우양위첸 |
역자 | 김종진 |
크기 | 128X188mm |
발행 | 2019년 8월 1일 |
면수 | 236쪽 |
ISBN | 9791128836596 |
주문 제작 배송 안내
지만지드라마의 모든 도서는 주문과 동시에 생산되는 주문 제작 상품으로, 품절되지 않습니다.
오전 11시까지 주문 접수된 도서는 당일 생산 및 배송 준비를 마치고 다음 날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오전 11시 이후 주문 도서는 다음 날 생산 및 배송 준비를 마치고 그다음 날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고객 주문 접수 후 2∼3일 내 도서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2,500원 (5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배송)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4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LET'S PLAY
zmanzdrama
커뮤니케이션북스(주) | 105-87-11972 | 대표 박영률
통신판매업신고 | 2018-서울성북-0947
02-3700-1242
02880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5-11(성북동1가 35-38)
CommunicationBooks, Inc.
5-11, Seongbuk-ro, Seongbuk-gu, Seoul, 02880, KOREA
Copyright © 2024 CommunicationBook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