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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발표.
7편의 단막극으로 이루어진 슈니츨러의 데뷔작. 각각의 단막극은 자체로 완결성을 지니면서도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다.
젊고 재치 있고 부유하지만 삶에 권태를 느끼는 아나톨을 중심으로 짤막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강박증적으로 반복되는 행위와 심리, 독백처럼 떠도는 대사가 극을 끌어간다.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마치 ‘증상’처럼 분석적으로 다룬다.
남 4 / 여 6
각 단막극에 나오는 인물의 방 / 독립적이면서도 내용상 연결되는 단막극 7편
15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아나톨 |
저자 | 아르투어 슈니츨러 |
역자 | 최석희 |
크기 | 128X188mm |
발행 | 2019년 7월 15일 |
면수 | 206쪽 |
ISBN | 9791128835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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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3년 발표.
7편의 단막극으로 이루어진 슈니츨러의 데뷔작. 각각의 단막극은 자체로 완결성을 지니면서도 느슨하게 연결되어 있다.
젊고 재치 있고 부유하지만 삶에 권태를 느끼는 아나톨을 중심으로 짤막한 이야기들이 전개된다. 강박증적으로 반복되는 행위와 심리, 독백처럼 떠도는 대사가 극을 끌어간다. 인간의 감정과 심리를 마치 ‘증상’처럼 분석적으로 다룬다.
남 4 / 여 6
각 단막극에 나오는 인물의 방 / 독립적이면서도 내용상 연결되는 단막극 7편
1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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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아나톨 |
저자 | 아르투어 슈니츨러 |
역자 | 최석희 |
크기 | 128X18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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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수 | 20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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