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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년 완성.
베르펠이 미국 망명 시기에 집필한 마지막 희곡. ‘독일어로 쓴 가장 훌륭한 희극’이라 평가된다.
유대인 야코보프스키와 유대인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는 스테르빈스키 대령이 전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행한다. 식량과 연료 부족, 독일군의 추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야코보프스키는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은 반목을 끝내고 극적으로 화해한다.
남 17 / 여 5 / 그 외 여러 사람들
1940년 6월 파리와 프랑스 대서양 연안 사이 / 3막
15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야코보프스키와 대령 |
저자 | 프란츠 베르펠 |
역자 | 김충남 |
크기 | 128X188mm |
발행 | 2019년 7월 15일 |
면수 | 236쪽 |
ISBN | 9791128836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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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야코보프스키와 유대인에 대한 편견을 갖고 있는 스테르빈스키 대령이 전쟁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행한다. 식량과 연료 부족, 독일군의 추격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야코보프스키는 기지를 발휘해 위기를 모면한다. 그 가운데 두 사람은 반목을 끝내고 극적으로 화해한다.
남 17 / 여 5 / 그 외 여러 사람들
1940년 6월 파리와 프랑스 대서양 연안 사이 / 3막
1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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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야코보프스키와 대령 |
저자 | 프란츠 베르펠 |
역자 | 김충남 |
크기 | 128X188m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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