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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초연.
우리 근대의 기원이자 잘못 끼운 첫 단추인 이광수의 이야기다.
한국적 상상력과 서사의 원천을 찾는 국립극단의 <삼국유사 프로젝트> 작품. 삼국유사 중 “낙산의 두 성인 관음과 정취, 그리고 조신”을 모티브로 했다. 조신지몽 설화를 소재로 소설을 쓴 이광수를 등장시키고 신라 시대와 일제시대를 관통해 신화적 상상력과 역사를 절묘하게 엮어냈다.
남 9 / 여 6 / 그 외 4
1947년과 통일신라 말기, 낙산사 외 / 14개 장면
10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김명화 희곡집 2 | |
저자 | 김명화 | |
크기 | 128X188mm | |
발행 | 2018년 6월 25일 | |
면수 | 262쪽 | |
ISBN | 97911288296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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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초연.
우리 근대의 기원이자 잘못 끼운 첫 단추인 이광수의 이야기다.
한국적 상상력과 서사의 원천을 찾는 국립극단의 <삼국유사 프로젝트> 작품. 삼국유사 중 “낙산의 두 성인 관음과 정취, 그리고 조신”을 모티브로 했다. 조신지몽 설화를 소재로 소설을 쓴 이광수를 등장시키고 신라 시대와 일제시대를 관통해 신화적 상상력과 역사를 절묘하게 엮어냈다.
남 9 / 여 6 / 그 외 4
1947년과 통일신라 말기, 낙산사 외 / 14개 장면
10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김명화 희곡집 2 | |
저자 | 김명화 | |
크기 | 128X188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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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수 | 262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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