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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발표.
식민지 시대 우울하고 궁핍한 현실을 재현한 당대 최고의 리얼리즘 희곡.
경선네는 소작하던 땅을 빼앗기고 장리쌀 꿔다 먹은 것도 갚지 못해 살던 토막까지 차압당한다. 문전걸식하다 결국은 야반도주한다. 한편 일본 유학 간 아들에게 희망을 품고 있던 명서네는 아들의 유골을 받게 된다.
남 3 / 여 3 / 그 외 몇몇 사람들
시골 명서의 토막집 / 2막
9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토막 / 버드나무 선 동네 풍경 | |
저자 | 유치진 | |
크기 | 128X188mm | |
발행 | 2019년 8월 30일 | |
면수 | 122쪽 | |
ISBN | 9791128850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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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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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명서의 토막집 / 2막
9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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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유치진 | |
크기 | 128X188m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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