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18년 초연.
한국 사회 문제들을 드러내면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1978년 개관해 40년 된 지방의 작은 단관 영화관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한다. 교내 따돌림, 부양 문제 등 똑바로 마주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들을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극 중 인물들은 비밀히 숨겨 왔던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남 5 / 여 2
1978년 개관해 40년 된 지방의 작은 단관 영화관 ‘레인보우 씨네마’ / 5장
10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2020 서울연극제 희곡집 |
저자 | 정의신, 페르난도 아라발, 윤영선 · 윤성호, 이영은, 극단 실한 |
크기 | 153X224mm |
발행 | 2020년 5월 15일 |
면수 | 362쪽 |
ISBN | 9791128853807 |
주문 제작 배송 안내
지만지드라마의 모든 도서는 주문과 동시에 생산되는 주문 제작 상품으로, 품절되지 않습니다.
오전 11시까지 주문 접수된 도서는 당일 생산 및 배송 준비를 마치고 다음 날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오전 11시 이후 주문 도서는 다음 날 생산 및 배송 준비를 마치고 그다음 날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고객 주문 접수 후 2∼3일 내 도서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2,500원 (5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배송)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4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2018년 초연.
한국 사회 문제들을 드러내면서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1978년 개관해 40년 된 지방의 작은 단관 영화관을 중심으로 인물들의 과거와 현재가 교차한다. 교내 따돌림, 부양 문제 등 똑바로 마주하기 어려운 사회문제들을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풀어내고 있다. 극 중 인물들은 비밀히 숨겨 왔던 상처와 아픔을 공유하고 서로를 따뜻하게 어루만진다.
남 5 / 여 2
1978년 개관해 40년 된 지방의 작은 단관 영화관 ‘레인보우 씨네마’ / 5장
100분


도서 정보
도서명 | 2020 서울연극제 희곡집 |
저자 | 정의신, 페르난도 아라발, 윤영선 · 윤성호, 이영은, 극단 실한 |
크기 | 153X224mm |
발행 | 2020년 5월 15일 |
면수 | 362쪽 |
ISBN | 9791128853807 |
주문 제작 배송 안내
지만지드라마의 모든 도서는 주문과 동시에 생산되는 주문 제작 상품으로, 품절되지 않습니다.
오전 11시까지 주문 접수된 도서는 당일 생산 및 배송 준비를 마치고 다음 날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오전 11시 이후 주문 도서는 다음 날 생산 및 배송 준비를 마치고 그다음 날 택배로 발송해 드립니다.
고객 주문 접수 후 2∼3일 내 도서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2,500원 (50,000원 이상 결제시 무료배송)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4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LET'S PLAY
zmanzdrama
커뮤니케이션북스(주) | 105-87-11972 | 대표 박영률
통신판매업신고 | 2018-서울성북-0947
02-3700-1242
02880 서울시 성북구 성북로 5-11(성북동1가 35-38)
CommunicationBooks, Inc.
5-11, Seongbuk-ro, Seongbuk-gu, Seoul, 02880, KOREA
Copyright © 2024 CommunicationBooks, Inc. All rights reserved